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근혜 정권의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 씨가 청와대를 마음대로 드나들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JTBC '뉴스룸'은 1일 최순실 관련 소식을 전하면서 "최순실이 2013년 여름 청와대 핵심 실세 차량을 타고 들어와 머물다 나갔다"고 설명했다.
'뉴스룸'은 특히 최순실이 청와대 정문을 검문, 검색도 없이 출입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청와대 정문은 장관도 보안검색을 거쳐야 통과할 수 있다.
이날 '뉴스룸'은 최순실이 청와대를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었던 것은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중 한 명이 안봉근 전 비서관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뉴스룸'은 최순실의 청와대 출입과 관련, 제2 부속실이 사실상 그의 수발을 드는 기관으로 전락했던 것 아니냐는 의혹을 거듭 제기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