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면식(선우재덕)이 딸 주인정(강별)에 보현이 아빠에 대해 물어봤다.
1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 2회에서 주면식은 딸 주인정과 집 앞에서 술 한 잔을 했다.
주면식은 "너는 어려서부터 항상 좋다고만 했지. 네 언니는 항상 싫다고 했고. '가난한 건 싫어요' '외삼촌 집 안 갈래요' '작은 아빠 집 갈래요' 요즘은 얼굴 보기 쉽지도 않지.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인데 네 언니랑 넌 너무 달라. 둘이 반반씩 섞이면 좋은데"라고 입을 뗐다.
주인정은 "아빠 언니 일은 걱정 마세요"라고 말했고 주면식은 "네 언니가 아니라 너 말하는 거야. 너가 걱정돼 난"이라며 걱정 어린 눈빛으로 인정을 바라봤다.
이어 면식은 "보현이 아빠는 어떤 놈이야? 죽은 거 맞아? 작전 중 전사한 군인 맞아?"라며 보현이에 대해 물어봤고 인정은 환하게 웃으며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앞서 주문식(김형종)은 구현준(박정욱)의 DNA 샘플을 가져오란 강한길(최상훈)의 지시를 받았다.
주문식은 구현준에 커피 한 잔을 건넸지만 현준은 호의를 받지 않았다.
현준이 강덕상 KR그룹 명예회장의 친자라고 의심하고 있는 강한길은 지시를 이행하지 못한 문식을 나무랐다.
또한 윤호(권현상)는 차를 타고 지나가다 주인정을 보게 됐다. 자신이 알던 여자와 매우 닮은 모습에 그는 "왜 자꾸 헛것이 보이지?"라며 깜짝 놀랐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