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차은택이 다음 주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KBS 1TV 'KBS 뉴스9'에서는 최순실과 함께 비선실세 행세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차은택 전 문화창조융합본부 단장과 SNS를 통해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차은택은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와 저도 너무 당황스럽고 고통스럽습니다. 저에 대한 모든건 검찰에서 성실히 답변하겠습니다"고 전했다.
특히 SNS 단독 인터뷰에서 차은택은 청와대의 도움을 받아 광고업계를 장악하려고 했던 정황에 대해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부인했다. 차은택은 "송원장을 잘 알기는 하지만 사적인 대화는 하지 않는다. 왜 저런 말이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차은택은 "제가 큰 물의를 일으켰는데 성실히 일단 검찰 조사받고 말씀드리겠다"며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차은택은 중국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다음 주 자진 귀국 의사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