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자들' 전능신교에 빠진 남편 "아내가 날 죽이려고 한다"…시청률 소폭 하락 5.7%
[뉴스핌=박지원 기자] ‘제보자들’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1TV ‘제보자들’ 3회의 전국 시청률은 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제보자들’ 2회 방송분(8.3%)보다 2.6%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이날 ‘제보자들’에서는 중국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흥종교 ‘전능신교’에 빠져 자취를 감춘 남편을 찾으려는 중국인 모자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이날 아내와의 만남을 거절한 남편은 “중국 정부에서 이런 식으로 전능신교를 탄압하는 것이다. 아내는 나와 살려고 하는 게 아니라 나를 죽이려고 하는 거다. 나와 가정을 꾸리려고 하는 게 아니다 복수심에 그러는 것”이라며 아내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제보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무심결에 지나치는 일상 이야기들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저녁 8시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