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현 기자] 검찰이 최순실씨의 최측근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K스포츠재단 박모 과장을 소환 조사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 8부는 24일 오전부터 K스포츠재단 인재양성본부 소속 박 모 과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 중이다.
박 과장은 최순실씨의 핵심 최측근으로 재단 설립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박 과장은 노숭일 부장과 함께 K스포츠재단 취업 후에도 최씨의 회사인 '더블루K' 사무실을 오가며 K스포츠재단 운영 상황을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 과장을 상대로 K스포츠재단의 설립과 운영에 있어 최씨의 역할 및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 전반에 대해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K스포츠재단과 미르재단은 설립 당시 800억원의 출연금을 모으는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현 기자 (jh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