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코스맥스가 지난 21일 12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재정건전성이 강화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4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코스맥스의 유상증자 자금의 목적은 시설자금 613억원, 운영자금 320억원, 단기차입금 상환 275억원으로 예정돼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생산시설 증설로 올해 말 3억개, 유상증자 완료 후 증설로 2017년말 3억9000만개가 예상된다. 신추 후 면적 20% 증가 및 관리비용 절감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또 "자금 조달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존재했으나 유상증자 이후 부채비율은 약 180%로 감소할 전망"이라며 "미국 법인의 순손실 지속은 우려 사항이나 중국의 색조 소비세 인하, 글로벌향 수출 물량 증가와 같은 호재가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코스맥스에 대한 투자 의견으로 '매수', 목표주가는 18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