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가는 길' 김하늘, 최여진-신성록 관계 알고 충격…이상윤과는 문자만 주고 받는 사랑
[뉴스핌=정상호 기자]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 이상윤이 김하늘과 만나지 않기로 결심한다. 대신 서로에게 문자만으로 위로가 되는 삶이 되어보자고 제안한다. 최여진과 신성록의 사이를 알게 된 김하늘은 충격에 휩싸인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10회에서는 혜원(장희진)과 애니를 둘러싼 진실을 알게 된 도우(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도우는 처음으로 혜원에게 분노하며 “우리 일은 이렇게 정리하자”고 마무리 짓는다.
제아(김권)는 미진(최여진)과 진석(신성록)의 관계를 수아(김하늘)에게 알리고, 생각지도 못한 현실에 수아는 충격을 받는다.
수아는 미진을 찾아가 화를 내고, 수아 역시 도우에게 마음을 빼앗겼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미진은 “니가 나한테 뭐라고 할 자격 있어? 니가 내 뺨 때릴 수 있냐고?”라고 소리친다.
수아가 자신과 상의도 없이 사표를 냈다는 걸 안 진석은 불같이 화를 내고, 수아는 진석에게 “내가 다시 집으로 들어가는 게 싫은 거죠?”라고 묻는다. 진석은 1초의 고민도 없이 “응”이라고 답한다.

한편, 수아와 도우는 서로를 향한 마음이 점점 깊어만 간다.
도우는 수아의 집앞으로 찾아와 휴대폰에 수아의 모습을 담고, 수아는 도우를 떠올리며 “건너건너 소식을 들은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사람”이라고 혼잣말을 한다. 도우는 수아와 이루어질 수 없는 현실을 즉시하면서도 “우리 절대 헤어지면 안 됩니다”라며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결국 도우는 수아와 만나지 않기로 결심하고, 연락만 주고 받자고 제안한다.
도우가 “문자만으로 반가운 사람 되어줄 수 있냐”고 묻자, 수아는 “해줄 수 있다”고 한다. 도우는 마지막으로 수아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는 걸 꼭 알아줬으면 (좋겠다)”며 사랑을 전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