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 김가연, 임요환 부부가 출연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서 김가연, 임요환 부부의 집을 방문해 안 쓰는 물건을 찾아 판매에 나섰다.
이날 이수근, 데프콘, 서유리는 김가연과 임요환의 집 구석구석을 탐방했다. 안방으로 향하던 복도에서도 많은 물건이 있어 지적하자 김가연은 "안 쓰는 물건을 놔뒀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요환은 특히 고가구 서랍장을 가르키며 "예쁘긴 한데 아내에게 예쁨을 못 받는다"며 "수납공간이 별로 없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김가연은 당황해하며 "한창 고가구가 유행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변명했다.
김가연은 "나와 정말 오래된 가구"라고 머뭇거렸으나 임요환은 "아내한테 그런 의리 없다"며 "팔아달라"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2TV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는 매주 수요일 저녁 8시55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