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별난가족’ 강서준이 길은혜의 정체를 폭로한다.
19일 방송되는 KBS1 ‘별난가족’ 122회에서는 길은혜(강삼월 역)가 김진우(구윤재 역)의 USB를 발견한다.
이날 윤재는 비자금으로 봉쥬르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한다. 이에 삼월은 윤재에게서 수상함을 느낀다.
삼월은 우연히 윤재의 방에서 바닥에 떨어진 USB를 발견하고, 주식 명의신탁 계약서를 보게 된다. 삼월은 “차명인 창웨이, 실소유주 구윤재?”라고 말하며 충격에 휩싸인다.
같은 시각, 복해(반효정)는 순애(전미선)에게 “마누라까지 있는 사람인데. 그걸 알면서 어떻게 마음을 줘? 그만 접어”라며 민석(선우재덕)의 곁에서 떠나라고 말한다.
이를 들은 순애는 눈물을 흘리고, 복해는 단호한 입장을 내비친다.
반면 충재(강서준)은 삼월에게 “잘못하면 감방에 갈 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거라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사람들에게 사실대로 말 해요”라고 말한다.
하지만 삼월은 “지금 나 협박하는 거예요? 나 이세라가 맞아요!”라며 끝까지 발뺌한다.
결국 충재는 윤재에게 “너희 처남이 약혼하려는 사람. 예전에 내가 집에 데려오려고 했던 그 여자야”라고 사실을 고백한다.
한편 ‘별난가족’은 19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