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나는 몸신이다'에서 폐암에 대해 살펴본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2016년 몸신 대 기획, 암 명의에게 듣는다' 6탄으로 꾸며져 폐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폐암은 17년째 부동의 암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다. 30분에 1명이 사망하는데다 소리 없이 찾아와 한순간 목숨을 앗아간다.
폐암은 다른 암과 비교해도 특별한 전조증상이 없다. 특히 폐는 유일하게 외부 공기에 직접 노출돼 있어 병의 진행 속도가 빠르고 다른 장기로의 전이가 빠르다. 2015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폐암 환자 중 47.3%가 이미 다른 장기에 암이 전이된 4기(말기)에 발견된다.
가정의학과 교수 오한진은 "폐암이 남자들만의 병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폐암 환자 10명 중 3명이 여성"이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아내의 정성 가득 식단으로 극복한 오늘의 몸신이 출연해 폐암 환우는 물론 면역력이 낮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폐암 극복에 좋은 3가지 음식을 공개한다.
한편,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