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쇼박스가 투자배급작 '럭키'의 흥행으로 럭키한 4분기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가는 1만원으로 유지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위원은 19일 "럭키는 개봉 후 4이란에 200만명을 동원하며 작품 손익분기점 160만명을 돌파했다"며 "이같은 추세라면 500만 관객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이 경우 작품이익은 36억원"이라고 추산했다.
한 연구위원은 "럭키에 이어 11월 중순 개봉 예정인 '가려진 시간'도 흥행 가능성이 있다"며 "20~30대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강동원 주연의 판타지 물인데다 개봉 시즌도 수학능력고사 전후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년에도 여름과 추석시즌에 개봉할 '택시운전사', '꾼' 등 텐트폴 작품이 예정됐다. 이에도 '특별시민', '살인자의 기억법' '제 5열'도 기대작이라는 게 한 연구위원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