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는 올해 2번째로 '코스닥 상장기업 글로벌 IR 컨퍼런스'를 홍콩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스닥시장의 외국인투자자 유치를 포함한 투자저변 확대를 위해 13개 코스닥 기업이 참가했고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열렸다.
컨퍼런스에서는 해외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미팅이 이뤄졌고 코스닥 시장 소개 등을 통해 해외 투자자에게 코스닥기업과 시장을 적극 홍보하는 자리가 만들어졌다.
특히 최고경영자와 최고재무책임자 등 경영진들이 직접 참여, 해외투자자와 소통의 장을 마련, 기업에 대한 신뢰를 제고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는 게 거래소의 설명이다.
거래소측은 "향후에도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국내외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고 코스닥 활성화와 기업가치 제고, 안정적 수요기반 확충을 적극 도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