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신정 기자] IBK투자증권은 SK에 대해 올해 말 완공되는 LNG발전소와 내년에 가시화될 신약 이슈 등 성장 모멘텀이 기다리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목표주가는 30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장원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SK그룹이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CEO가 모인 세미나에서 성장을 위한 변화와 혁신을 다짐하고 실천방안들을 제시했다"며 "사업모델 혁신과 자산효율화 등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SK그룹은 판을 바꿀 사업모델 구축과 핵심 인재 육성 등 실천사항을 언급했다"고 말했다.
또 "SK는 과감한 M&A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조직의 글로벌 전진 배치와 핵심사업의 글로벌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IOT와 AI 등 신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도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SK가 사업적인 변화를 주문하는 상황에서 추가 방안으로 언급된 것 같은 지배구조에 주식시장은 더 많이 주목하는 것 같다"며 "지배구조가 제반비용 등을 감안할 때 변화의 방안 중에 주는 것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사업적인 변화이든, 지배구조의 변화이든 SK의 기업가치에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신정 기자 (az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