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찬우)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주(10월10일~10월14일) 4개 회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예심을 신청한 회사는 ▲하나금융8호기업인수목적(SPAC) ▲이베스트SPAC2호 ▲넥스지오 ▲AP시스템(분할재상장) 등 4곳이다.
하나금융8호SPAC과 이베스트SPAC은 각각 모비스, 켐온과 합병상장에 대한 예심을 청구했다. 모비스는 핵융합 가속기 제어시스템을 설계하는 컴퓨터프로그래밍 업체다. 켐온의 경우 비임상실험을 주요 사업으로 펼치고 있다.
넥스지오의 경우 엔지니어링 및 자원탐사개발 용역서비스가 주요 사업영역이다. IBK투자증권이 상장주선을 맡았다.
AP시스템은 현재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있으나 장비사업부문을 AP시스템으로 분할재상장하는 내용에 대해 예심을 청구했다. 존속법인은 APS홀딩스로 지주사업을 담당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