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비정상회담'에 배우 김정은이 출연한다.
17일 방송되는 JTBC '비정상회담'에 김정은이 출연해 '가족의 형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김정은은 "16년째 미혼모 가정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편견 속에 놓인 가정이 많다고 생각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를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에 각 나라가 갖고 있는 미혼모에 대한 인식부터 미혼모 가정을 위한 정부의 지원혜택을 알아본다. 또 필리핀 일일 비정상 대표 셀레스테가 동성커플부터 코피노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정은은 "많은 미혼모들이 정신적, 육체적으로 편견 속에 너무나 시달리고 있다"며 "이제는 지지하고 응원해서 좀 키워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일본의 고추냉이 테러 논란에 대해 이야기하며 각 나라의 관광객 차별 대우에 대해 살펴보고, 전 세계 잇따른 '리콜' 사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JTBC '비정상회담'은 17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