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길 거리 포장마차'를 표방하는 실내 포장마차 프랜차이즈 포차어게인은 최근 서울 종로에서 매장을 열었다고 17일 밝혔다.
종로관철점은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인근 '젊음의 거리(옛 피아노거리)'에 있다. 이곳은 종각~종로3가 일대에 있는 각종 영어학원과 가까운 곳으로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이다. 매장에는 테이블 33개가 있고 약 13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이에 앞서 포차어게인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안양에서 1호점을 열었다. 이어 서울 강남과 신림, 구로디지털단지, 가로수길, 신천과 경기 부천과 광명 등에서 매장을 오픈했다.
포차어게인 관계자는 "종로 상권은 서울의 근현대사와 함께 해 온 대표적인 상권인 만큼 이 곳에 매장을 오픈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직장과 학원가가 함께 있어 평일 저녁에도 항상 붐비고 곧 다가올 연말에는 각종 송년회 행사로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고객 유입량이 많은 곳이어서 높은 수익을 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