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차승희(오미희)에 계획을 들킬 위기에 처했다.
17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윤정원은 차 회장 행세를 하고 있는 변 여사(이효춘)를 만나기 위해 차승희 집에 갔다.
변 여사는 차승희가 집을 비운 사실을 알고 '지나 방에 한 번 다녀와도 되겠지?'라며 지나킴 방에 갔다.
그는 지나킴 방에서 액자를 깨뜨렸고 깨진 유리를 밟아 발에 피가 났다. 변 여사는 황급히 차 회장 방에 들어가 자는 척을 했다.
윤정원이 집에 왔다는 소식을 듣고 온 차승희와 술에 취해 집에 들어온 차만구(남경읍)가 대립을 했다.
차만구는 "누님! 일어나보세요 누님. 거동하실 수 있잖아요"라며 "거동 못 하시는 분이 발에 피가 날리가 없잖아요"라고 말하고 차승희는 변 여사의 발을 보려고 했다.
이어 방송한 다음 편 예고편에서 차승희는 홍문호(독고영재)에 "삼촌말이야 다시 집에 데려올까봐"라고 말했고 홍문호는 "좋은 생각이야. 그 양반은 스파이 짓도 할 수 있는 사람이니까"라고 동의한다.
차승희의 비서는 술에 취해 석지완(현우성)에 "부회장님은 저를 절대 버릴 수 없어요. 제가 부회장님이 숨기고 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가지고 있거든요"라고 밝힌다.
석지완에 이 말을 들은 윤정원은 USB 파일을 열어보고 깜짝 놀란다.
홍수혁은 "정원 씨 친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요?"라며 놀라고 윤정원은 "홍수혁 너는 내 진짜 어머니가 누군지 알고 있잖아"라며 울분을 삭힌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