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우리 갑순이'의 송재림이 김소은에게 들이댄 한도우에게 분노의 주먹을 날렸다.
16일 방송하는 SBS '우리 갑순이'에서 갑돌(송재림)은 갑순(김소은)이 만나는 새 남자 하수(한도우)가 양다리를 걸친 사실을 알게된다.
최근 공개된 '우리 갑순이' 16회 예고 영상에서 갑돌은 우연히 한 식당에서 하수가 갑순이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을 듣게 됐다.
하수와 함께 밥을 먹던 여자는 하수에 "그때 봤던 그 여자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에 하수는 "잠깐 데리고 놀던 여자야. 심심풀이 땅콩"이라고 말했다.
이 말에 갑돌은 분노했고 하수를 찾아갔다. 비 오는 밤 갑돌은 하수에 "너 같은 양아치한테 그런 말 들을 여자 아니야"라며 충고했다. 이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여자야"라고 주먹을 날렸다.
한편 이날 조금식(최대철)은 아이들로부터 허다해(김규리)가 비오는 날 계곡물에 떠내려갔는 말을 듣고 달려갔다. 신재순(유선)이 말렸지만 조금식은 뛰쳐 나갔다.
'우리 갑순이' 16회는 16일 밤 8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