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람이 좋다’ 크리스티나가 남편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크리스티나가 출연해 남편 김현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크리스티나는 “우리가 2005년 3월 24일에 만났다. 기념일이 있어서 날짜를 기억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집 근처에 한국 아카데미가 있는데 그때 유학생들이 많이 왔다. 어느 날 새로운 남학생이 왔는데 너무 마음에 들었다. 파마머리가 굉장히 좋았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 역시 “크리스티나의 첫인상은 굉장히 소녀 같았다. 언어는 잘 안 되는데, 이상하게 대화는 통했다. 그래서 신기했고 점점 좋아지게 됐다”고 고백했다.
한편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