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워킹맘 육아대디’ 김 간호사가 눈시울을 붉혔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워킹맘 육아대디’ 102회에서는 공정환(박혁기 역)이 고개를 숙였다.
이날 혁기는 공동육아 어린이집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치킨집을 찾았다.
이때 다운엄마인 김 간호사가 들어왔고, 혁기는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 간호사는 혁기의 얼굴을 보자마자 돌아섰다.
이에 당황한 일목(한지상)은 “다운 어머니, 어디 가세요? 공동육아 어린이집 회의 하셔야죠”라고 말했다.
그러자 다운 엄마는 “나, 은솔아빠랑 같은 공간에 있기 싫어요. 그 이유는 은솔 아빠한테 물어보세요”라고 말했다.
혁기는 “김 간호사! 우리 병원에 복직해줄 수 있나? 내가 잘못했어. 나 반성 많이 했어. 우리 은솔 엄마가 다운 엄마 걱정 많이 해. 제발 용서해주면 좋겠는데‥”라고 말했다.
이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두 번다시 그런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겁니다, 다운 어머니”라며 고개를 숙였다.
혁기의 행동에 누그러진 다운엄마는 “왜 그러세요? 그만 하세요”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워킹맘 육아대디’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