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김은애(김현주)가 기억이 돌아온 듯 하다.
14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승희(오미희)는 '은애 상태가 어떤지 최면요법이라도 써서 알아봐야 하는 걸까? 아니야 그러다가 괜히 건드려서 기억이 되돌아오면'이라며 고민했다.
차승희는 은애가 있는 방에 들어갔고 "은애 너 기억이 돌아오고 있는 거니?"라고 나지막히 물었다.
이때 은애는 과거 차승희와 실랑이를 벌이다 계단에 굴러 떨어지는 악몽을 꾸었다.
은애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왜 거짓말했어. 당신 우리 엄마 딸 아니잖아! 내가 차옥심 회장 딸이잖아!"라며 차승희에 쏘아붙였다.
차승희는 "너 정신이 돌아온 거니?"라며 흠칫 놀랐다.
이어 방송한 다음편 예고 영상에서 홍문호(독고영재)는 윤정원(우희진)에 "정원 씨 친어머니가 죽었다고 하더군요"라고 거짓말을 한다.
윤정원은 '수 십년간 사람을 가둬놓은 것도 모자라 죽은 사람 취급까지? 당신들은 사람도 아니야'라며 다시 한 번 복수를 다짐한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