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진짜 이세라 등장에 길은혜 기함…이시아에겐 "정체 들통나게 만들면 죽어버릴 거야"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가 가짜신분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길은혜는 이시아를 향해 “정체 들통나나게 하면 죽어버릴 것”이라고 협박하며 신지훈과의 약혼을 추진한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19회에서 영실(정시아)는 구공주에게 심장병이 있음을 알게 되고, 설공주(서유정)은 자책하며 집을 나간다.
앞서 설공주를 못마땅해 하던 구공주는 갑자기 실신하고, 응급실에 간 가족들은 공주에게 심장병이 있다는 소리를 전해 듣고 망연자실한다.
주란(김경숙)은 동탁(신지훈)과 삼월(길은혜)과의 약혼을 추진한다. 단이(이시아)는 이세라 행세를 하는 삼월에게 “설본부장님 착한 분이야. 지금이라도 솔직히 말씀드리라”고 충고하지만, 삼월은 “내 정체 들통나게 만들면 죽어버릴 거야”라고 소리친다.
삼월은 동탁과 영화관 데이트를 마치고 돌아와 “회장님이 저희 약혼 얘기를 하시던데, 뭘 그렇게 서두르시나 모르겠어요”라며 강단이를 속상하게 만든다.
한편, 그동안 부잣집 딸 ‘이세라’ 행세를 한 삼월에게 위기가 닥쳤다. ‘진짜’ 이세라가 나타난 것. 해외에 있는 줄 알았던 친구 이세라의 등장에 삼월은 기함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