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에서 2개부문 수상에 성공한 수작 '스포트라이트'가 첫 전파를 탔다.
채널 스크린은 13일 오후 8시45분 영화 '스포트라이트'를 편성했다. 지난 2월 개봉한 이 영화는 불과 8개월도 안 되는 시점에 TV로 첫 방송됐다.
토마스 맥카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스포트라이트'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스릴러 드라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이 영화는 보스턴글로브 내부 취재팀 스포트라이트가 사제들의 아동 성추행 사건을 들추는 과정을 흥미롭게 그렸다.
연기파 마크 러팔로, 마이클 키튼을 비롯해 레이첼 맥아담스, 리브 슈라이버 등이 출연한 '스포트라이트'는 올해 2월 열린 88회 아카데미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각본상을 수상하며 가치를 인정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