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육지담이 ‘언프리티랩스타’ 탈락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육지담은 최근 뉴스핌과 진행한 인터뷰에서 Mnet ‘언프리티랩스타’ 시즌3에 재출연한 계기와 소감을 밝혔다.
이날 육지담은 “시즌1 당시에 할 수 있는 모든 걸 보여드렸다. 그래서 파이널 무대까지 갔는데 이상하게 부족함이 느껴졌다. 같이 출연했던 언니들에 비해 노련함이 없던 것 같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방송이 끝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연습을 계속했다. 그러다가 자신감이 붙어서 남들에게 보여주고 코멘트를 받고 싶었다. 잘못하면 혼자만의 세계로 빠질까봐 겁도 났다. 피드백이 바로 오는 게 방송뿐이라 ‘언프리티랩스타’에 다시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육지담은 ‘언프리티 랩스타’에서 더욱 향상된 실력으로 등장해 다른 참가자들의 기피 1순위로 꼽히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본선 1차 3라운드 대결에서 탈락했다.
육지담은 “솔직히 그렇게 큰 표 차가 날 줄 몰랐다”며 호탕하게 웃어 보였다.
그는 “자이언트핑크 언니랑 붙을 때 질 거라는 예상은 했다. 그래도 아쉬움이 크다. 다음 무대에서 사람들이 생각하는 센 모습이나 그런 걸 재밌게 풀어내려고 준비 중이었는데, 그걸 하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후련하다. 매 무대 스스로 수고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열심히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육지담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자이언트 핑크를 상대로 33표를 받아 아쉽게 탈락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