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삼성전자의 차기작 갤럭시 S8이 내년 2월 26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발표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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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각) 미국 IT매체 테크타임스는 삼성이 내년 MWC에서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삼성의 이전 모델인 갤럭시 S7와 갤럭시 S7엣지도 MWC에서 발표된 바 있다.
갤럭시 S8과 갤럭시 S8 플러스는 갤럭시 S7엣지처럼 휘어진(커브드) 화면이 장착될 전망이다. 갤럭시 S8에는 5.1인치 2K 수퍼 능동형 유기발광 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곡면 화면이, 갤럭시 S8 플러스에는 5.5인치 4K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
화면 크기가 더 큰 갤럭시 S8 플러스는 아이폰7 플러스처럼 뒷면에 듀얼 카메라가 장착된다.
삼성의 두 신제품에는 차세대 퀄컴 스냅드래곤 830 프로세서가 사용되며, 가상현실(VR) 지원을 늘리기 위해 램(RAM) 규모도 늘어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