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이홍규 기자] 13일 오전 미군이 예멘의 해안 레이더 기지를 향해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CNN과 뉴욕타임스는 이날 오전 4시 경(현지시각 기준) 미국 해군 전함 닛체(USS Nitze)호가 레이더 기지를 향해 세 차례 공격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예멘 반군이 점령하고 있는 레이더 기지 3곳 모두가 파괴됐다.

미 국방부는 이번 공격에 대해 '정당방위'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또 표적이 된 레이더 기지는 민간인 사상자와 이차적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적은 지역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일 미 국방부는 9일 오후 해군 구축함 메이슨호가 공해상에서 일상적인 항해를 하던 중 예멘 반군으로부터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한 바있다.
당시 발사된 미사일은 모두 바다에 빠졌으며 미사일 공격으로 구축함이 파손되거나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