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13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이성미가 딸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이날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딸 리원에게 “이거 꺼내놓으면 한 번씩 닦아줄래?”라고 말하며 찬장을 보기 시작했다.
이에 기겁한 리원은 “아, 귀찮게 왜 그래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하지만 이혜원은 보관돼 있던 도자기 컵과 접시를 모두 꺼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이거 진짜 귀한건데. 조심해, 이거 내가 아끼는 건데 이럴 거야?”라고 말한다. 이때 접시를 만지던 리환은 고함을 질러 궁금증을 더한다.
또 강주은 최민수 부부는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에 나섰다. 강주은은 “이제 슬슬 입어야 하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우비를 건넸다.
하지만 최민수는 “이거 옷이 다 똑같아서‥”라며 본인의 패션을 고집했다. 그러나 최민수는 폭포에 다가갈수록 떨어지는 물줄기로 인해 우비를 누구보다 단단히 챙겨 입어 모두를 폭소케 한다.
마지막으로 이성미는 딸 은별의 통금 시간을 두고 갈등을 겪는다. 이성미는 “내가 문 열고 들어가면 넌 화내잖아. 어떻게 한 마디도 안지냐? 넌 내 마음을 1원어치도 못 알아주는 거 같아”라며 서운함을 드러낸다.
더욱이 이성미는 밤에 외출하려는 은별이를 보고 “내가 중학교 때 골목길에서 낯선 남자가 나를 끌어안은 적이 있다. 그 때가 밤 8시정도였다. 여러 가지 트라우마가 있어 아이들한테 통금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해 충격을 자아낸다.
한편 ‘엄마가 뭐길래’는 13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