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집시맨’ 김C가 버스 여행에 동참한다.
13일 방송되는 MBN ‘집시맨’ 8회에서는 ‘시끌벅적 우당탕퉁탕! 다둥이네 버스 여행’ 편이 전파를 탄다.
이날 ‘집시맨’에서는 역대 최다 인원이 탑승한 집시카가 공개된다. 바로 네 명의 아이와 여행을 떠나는 슈퍼맨와 원더우먼 엄마의 모습이다.
여섯 식구를 태우고 달리는 집시카는 남편 재경 씨가 직접 설계하고 고심한 끝에 2년 만에 완성됐다.
깜찍한 겉모습은 물론 가족을 위해 만든 신발장과 무드 조명까지 장착한 이 버스는 재경 씨 부부와 12세, 11세인 두 딸, 그리고 29개월 쌍둥이 아들을 태우고 전국 방방곡곡 주말여행을 떠난다.
여섯 명이라 여행 중에 드는 힘과 걸리는 시간도 두 배다. 운전은 물론, 식사 준비와 아이들의 놀이까지 책임진다는 여섯 식구의 슈퍼맨. 재경 씨가 슈퍼맨이 될 수 있는 원동력은 험한 여행길을 선뜻 함께해준 아내와 장난꾸러기 쌍둥이를 돌봐주는 의젓한 두 딸이다.
개성 만점 여섯 식구의 여행에 김C가 동행했다. 김C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 운동회를 준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집시맨’은 1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