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차승희(오미희)가 석지완(현우성)과 손을 잡을 예정이다.
13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다음편 예고 영상에서 정 비서는 차승희에 "정말 석지완과 손을 잡을 예정입니까?"라고 묻고 차승희는 "정 비서는 한동안 석지완을 감시해"라고 지시한다.
석지완은 "차 부회장님이 저와 뜻을 함께해서 기쁩니다"라고 말하고 차승희는 "대신 조건이 하나 있어. 앞으로 다시는 윤정원(우희진) 일에 끼어들지 마"라고 경고한다.
앞서 석지완은 자신이 윤정원과 함께 움직이고 있다는 걸 숨기기 위해 차승희를 만났다.
그는 차승희에 "솔직히 말씀드리죠. 저 홍문호에 원한이 있습니다. 걱정마십시요. 4년 전 사고 일이 아닌 우리 둘만의 일이니까요"라고 밝혔다.
차승희는 "대체 홍문호에 어떤 원한이 있다는 거지?"라고 질문했고 지완은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건 저는 홍문호가 파멸하길 원한다는 겁니다"라고 말해 차승희를 깜짝 놀라게 했다.
또한 이날 차 회장 행세를 하고 있는 변 여사(이효춘)는 "정원아 이 집 도면 좀 알 수 없을까? 차승희가 네 엄마를 어디다가 숨겨놨는지 알아봐야겠어"라고 윤정원에 문자를 보냈다.
이후 변 여사는 윤정원이 차 부회장 집에 들어올 수 있게끔 문을 열어줬고 은애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때마침 술에 취한 차만구(남경읍)가 집에 들어왔다. 변 여사를 본 그는 "어머 누님! 이제 걷고 말 할 수 있게 된 거에요? 정원아 넌 여긴 왠일이냐"라고 큰소리를 냈다. 이 소리에 차승희-홍문호는 잠에서 깼고 한순간에 윤정원의 계획이 들킬 일촉즉발의 상황이 됐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