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옥중화' 최태준, 진세연 옹주 정체 알고 충격 "옹주 마마께 하대를 하란 말씀이냐"
[뉴스핌=양진영 기자] '옥중화' 최태준이 옹주 마마라는 진세연의 정체를 듣고 깜짝 놀랐다.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 강선호(임호)는 "대비마마께서 칙서를 전하에게 전한 이가 옹주 마마임을 다 알고 계신다"고 말했고 초희는 "제 잘못입니다"라면서 자책했다.
강선호는 "만에 하나 옹주 마마에게 변고가 생기면 구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 장면을 목격한 성지헌(최태준)은 "그게 무슨 말씀입니까. 칙서를 전한 사람은 옥녀가 아닙니까"라고 물었다.
결국 성지헌에게 강선호는 "옥녀의 부모님에 대해 아는 바가 있는가"라고 물었고 지헌은 "어머니가 전옥서 앞에서 칼에 맞아 죽었다고 들었다"고 답했다. 지헌은 승은을 입은 동궁전 상궁이 옥녀의 모친이란 말에 "어찌 승은을 입은 마마님이 전옥서 앞에서 돌아가실 수가 있냐"면서 깜짝 놀랐다.

강선호는 "그건 대비마마의 명을 받은 윤원형의 짓이었다"고 알려줬고 지헌은 "이 사실을 또 누가 아느냐. 전하도 알고 계시냐"면서 크게 당황했다. 강선호는 일부만 이 사실을 알고 있다며 "자네도 당분간 비밀을 지켜주게. 옹주 마마 앞에서도 자네가 안다는 것을 내색하지 말아주게"라고 부탁했다.
그럴 수 없다는 지헌에게 선호는 "옹주 마마는 비밀을 알고 있는 우리가 혹여 대비마마에게 노출될까 크게 염려하고 있다"면서 "자네가 마마를 위한다면 부디 내색을 삼가하게"라고 충고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