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말하는 대로' 허성태가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12일 방송된 JTBC '말하는 대로'에 버스커로 출연한 배우 허성태가 러시아어와 춤 실력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이날 '말하는 대로'에는 허성태를 비롯해 조승연 작가, 샤이니 키가 출연했다. 4개 국어가 능통한 조승연 작가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유희열이 허성태에게 "가능한 외국어가 있냐"고 물었고, 허성태는 "러시아어를 전공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유희열은 "가만히 있어서 몰랐다"며 "러시아어 한 마디만 알려달라"고 전했다. 이에 허성태는 "제브시카 그라시바"를 말했다. 이는 '아가씨 되게 아름다우시네요'라는 뜻. 이에 유희열과 하하는 "좋은 말이다"며 기뻐했다.
또 허성태는 "샤이니 앞에서 이런 얘기 하기 참 부끄러운데"라며 "중고등학교 때 춤을 좋아했다. 춤으로 짱 먹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허성태는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를 좋아했다"고 밝혔다.
이에 바로 유희열과 하하는 "한 번 보여달라"고 권했고, 허성태는 머뭇거림 없이 바로 나와 춤을 선보였다. 몸이 기억하는 허성태의 춤사위에 샤이니 키 역시 박수를 치며 감탄했다. 하지만 허성태는 마지막 마무리에서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JTBC '말하는 대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