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택시’ 김우리가 강수지 닮은꼴 아내를 언급했다. 이에 질세라 조성아는 으리으리한 복층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11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택시)는 1세대 뷰티 리더 특집으로 아티스트 조성아와 스타일 디렉터 김우리가 출연했다.
이날 김우리는 “원래 꿈이 가수였다. 실제로 활동도 했다. 하늘의 보석이라고 하은수로 활동했다. 근데 우리 회사가 이지연 하나로 운영됐는데 이지연이 사랑의 도피를 하면서 회사가 쫄딱 망했다. 그래서 나머지 가수들이 망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우리는 “그 당시에 내 와이프를 만났다. 열아홉이었다. 제가 원하는 이상형이었다. 그때 강수지, 하수빈처럼 여리여리한 여자가 좋았는데 와이프가 저를 너무 좋아하더라. 그러면서 끝까지 따라 다니고 장모님한테 꽃다발 줬다. 그런 패기가 있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김우리는 “근데 그런 상황에서도 꿈을 포기할 수 없어도 또 도전했다. t=i(튀는 아이)였다. 이름은 다 좋았다. 1위 감이다. 근데 그것도 망하고 좌절감을 느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와이프가 없었으면 저는 없었다. 아이도 있으면서 자기 꿈을 이루겠다는 남편을 위해서 자기 꿈을 다 포기한 여자가 너무 안쓰럽고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반면 조성아는 으리으리한 복층 집을 공개했다. 조성아의 집을 본 MC 오만석은 “저택에 온 거 같다. 유럽에 온 거 같다” “식탁만 3M”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우리 역시 “조성아가 진짜 좋은 데를 많이 다녔다는 게 티가 난다. 데코레이션이 다르다”며 극찬했다.
조성아는 자신의 집 인테리어에 대해 “저는 군더더기를 안좋아해서 웬만한 가재도구는 안에 수납한다” “식구는 세 명인데 식탁이 큰 이유는 절친들이 셀럽이 많아서 집에서 모이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다” “반전을 좋아하고 믹스 매치를 좋아한다” “답답한 것보다 트인 걸 좋아한다” “쇼파 같은 건 저의 다리에 맡게 맞췄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날 '택시'에서 공개된 조성아의 집에는 조성아를 위한 전용 AV룸과 게스트 전용 화장실까지 갖춰져 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