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유한킴벌리는 '일맘컨퍼런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매년 '일맘컨퍼런스'를 연다. 올해는 '일맘 오브 더 이어 2016'이란 타이틀로 개최한다. 취학 전 자녀가 있는 직장인 여성 및 배우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일맘컨퍼런스'에서 할 수 있다.
이 컨퍼런스는 오는 11월1일 저녁 1시 서울 삼성동에 있는 백암아트홀에서 열린다. 방송인 권혁수씨가 사회를 보고 서수민 PD, 정우열 전문의가 강연한다. 이외 시상식 및 가수 존박 공연도 준비돼 있다.

행사는 유한킴벌리 내 여성네트워크인 케이윈(K-WIN)이 주관한다. 케이윈은 일맘의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나가자는 취지에서 자발적으로 조직됐다. 여성 사우들의 경력 단절을 예방하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한편 유한킴벌리가 지난해 취학 전 자녀를 둔 일맘 130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은 '충분히 잘하고 있다'는 말을 가장 듣고 싶어했다.
유한킴벌리 담당자는 "일맘을 배려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확보하고 서로 경험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긴밀한 네트워크가 절실하다"며 "사회와 기업의 관심과 더불어 일맘들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격려하는 일 또한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번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