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박효주가 가장 짧았던 하루를 꼽았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는 배우 박효주가 출연해 '긴 하루'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효주는 가장 짧았던 하루로 '결혼식 전날밤'을 꼽아 관심을 모았다. 김제동을 비롯해 청중들도 모두 19금으로 오해하자 박효주는 "그런게 아니다"며 민망해했다.
박효주는 "부모님과 함께 살았었는데 옷을 정리하다 옷장 속에 들어갔다. 모든게 한순간 같았던 순간같아 울컥해서"라며 "마지막은 아니지만 마지막인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제동은 "여자친구와 있었던 하루가 가장 짧았던 것 같다"고 말했고, 이에 정재찬 교수가 "정말 짧은 시간이었을 것"이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매주 일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