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경주 지진에 또 한 번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59분경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3.3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날 경주 지진 직후 울산에서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전화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번 경주 지진이 지난달 12일 저녁 발생한 5.8 규모 강진의 여진으로 분석했다.
경주 지진과 관련, 소방관계자는 "신고전화가 270건 넘게 들어왔다"며 "다만 현재까지 경주 지진으로 인한 피해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