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가수 겸 MC 김진표가 '올드스쿨'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진표는 10일 방송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했다.
한민관은 "'탑 기어 코리아' 시즌 일곱 번째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게스트는 누구냐"라고 물었다.
김진표는 "손담비다. 이유는 예뻐서"라고 솔직히 말해 폭소케 했다.
김창렬은 "프로그램에서 한민관은 거의 반 고정 출연자 아니냐"라고 물었고 김진표는 "그렇다. 많이 나왔다. 한민관은 우리가 원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캐릭터를 잘 소화한다. 물론 출연자가 부득이한 사정으로 못 나오게 됐을 때 자주 불렀던 건 사실이지만 '탑기어'에 잘 맞는다"라과 설명했다.
이어 김진표는 '탑 기어 코리아'의 진행을 맡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차를 좋아하니까 레이스를 하게 됐는데 성적이 잘 나오더라. 어느 날 프로 팀에서 연봉을 줄테니 한 번 해보지 않겠냐고 섭외가 왔다"며 "그러던 와중 자동차 관련 프로그램이 나오더라. 타이밍과 운이 좋았던 케이스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드스쿨'은 매일 오후 4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