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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최원진 기자] 여성 듀오 투앤비 멤버 손유나가 '사랑이 오네요' OST로 솔로곡을 발표했다.
손유나의 SBS 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5번째 OST '그대란 꽃말'이 10일 국내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됐다.
신곡 '그대란 꽃말'은 아르페지오 기타 리듬에 쓸쓸한 듯 읇조리는 손유나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곡이다. 또한 가사와 멜로디 전반에 걸쳐 가을 바람의 스산한 기운이 감도는 곡이기도 하다.
투앤비의 숨은 실력이 엿보이며 가요 팬들의 반향이 예상된다. 앞서 투앤비는 JTBC 드라마 '판타스틱'과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OST를 통해 실력파 여성 듀오로서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투앤비는 5년 만에 새 멤버 김효진, 손유나를 영입해 11월 앨범 활동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