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10일 국내 주식시장에선 코스닥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터닝메카드'를 히트시킨 완구업체 손오공은 최대주주가 바비인형을 만드는 글로벌 완구회사 '마텔'로 변경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이날 손오공은 글로벌 완구회사 마텔과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최신규 손오공 회장이 보유한 262만7539주를 139억6799만원에 양도하는 계약이다.
아울러 이날 상장한 게임 개발업체 미투온도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미투온은 공모가 3800원을 훨씬 웃도는 44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업체 유니트론텍도 무상증자 결정 소식과 함께 장 초반부터 급등세를 나타냈다. 유니트론텍은 보통주 1주당 신주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이날 주식시장에서 하한가로 내려선 종목은 없었다.
![]() |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