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테마주 대응에 적극 나서고 있다.
10일 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거래소는 지난달부터 테마주 감시와 대응책 논의를 위해 내부적으로 태스크포스(TF)를 꾸려 운영 중이다.
최근 국내 주식시장에선 정치인 테마주, 지진 테마주 등 사회적 이슈가 되는 사안에 대해 각종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면서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관련 TF를 구성했다는 게 거래소측 설명이다.
해당 TF에는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의 각 부서별 관련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해선 시장감시위원장은 "테마주 감시 등 시감위에서 일상적으로 하는 업무에 각 부서간 협조체제와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접근 방식이 필요하다고 판단, 내부에서 TF를 꾸리게 됐다"며 "상설TF는 아니고 담당 직원들이 모여서 테마주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지 논의하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