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지원 기자] ‘제보자들’이 강원도 영월의 한 아파트에서 3년째 집안에 갇혀 지내는 여성의 사연을 소개한다.
1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제보자들’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무심결에 지나치는 일상 이야기들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치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검사 출신으로 청소년보호위원장을 지낸 강지원 변호사를 비롯한 6명의 전문가가 스토리 헌터로 참여해 이야기를 끌어가는 역할을 한다.
‘스토리 헌터’로는 강 변호사 외에 아나운서 출신의 양지민 미디어 전문 변호사, 심리 전문가인 김진구 프로파일러(범죄분석요원), 류은희 보험 전문 기자, 영화 ‘터널’ 원작자인 소재원 소설가, 소비자 분쟁 전문 황선기 변호사가 참가한다.

이날 ‘제보자들’ 제작진은 집 안에 3년 째 갇혀 사는 한 여성을 찾아간다.
이후 ‘제보자들’ 카메라에 포착된 장면은 이 여성이 누군가를 향해 “상관하지 마시라고요. 가시라고요”라고 소리치는 모습. 어떤 사연이 이 여성을 외부와 단절된 채 자신 만의 세계에 갇혀 살게 했는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보자들’은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60분 동안 3개의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에피소드마다 스토리 헌터 1인이 출연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