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전민준 기자] 한국다우케미칼은 지난 9월 30일부터 이달 7일까지 천안 및 서울 등 각각 세 곳에서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이 안전한 마을 만들기'라는 슬로건으로 한국다우케미칼이 후원하는 사업으로, 횡단보도 진입부 바닥과 벽을 노란색으로 구분해 아이들이 안전한 장소에서 신호를 기다릴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운전자들의 시야확보를 도와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이다.
한국다우케미칼은 최근 총 6곳에 '옐로카펫'을 설치한 데 이어, 오는 10월 21일에는 수원지역에서 실시되는 '옐로카펫' 설치 사업에 임직원들을 동참시킬 계획이다.
유우종 한국다우케미칼 사장은 "아동사망원인의 1위인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보호하고, 더욱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제아동인권센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옐로카펫 설치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며 "한국다우케미칼은 항상 사회적인 책임을 가지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앞으로도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