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린나이코리아는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에서 수해 복구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수해 복구팀은 린나이코리아 본사 직원으로 꾸려졌다. 가스 빨래 건조기를 활용해 침수된 가옥 수재민들의 젖은 옷과 이불을 무상으로 말려 준다. 린나이 빨래 건조지는 90도나 되는 강력한 열로 옷감 내 남아 있는 세균이나 진드기를 없애준다.
아울러 린나이코리아는 울산 지역 AS센터 및 서비스 요원과 연계해 린나이 가스 레인지와 보일러 무상 서비스를 병행한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린나이코리아는 90년대 초부터 수해가 발생하면 수해복구팀을 편성해 무상 A/S 점검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며 "날씨도 쌀쌀해진 탓에 실온 상태에서 젖은 빨래가 빨리 마르지 않아 수재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으며 앞으로 피해 상황에 따라 지원 규모를 더욱 확대해 조속히 복구 작업을 마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