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길은혜는 여전히 신지훈와 이시아의 사이를 갈라 놓으려 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15회에서는 신지훈(설동탁)에게 또 이시아(강단이)를 음해하는 길은혜(삼월)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전미선(심순애)는 길은혜가 부잣집 딸 행세를 하며 신지훈과 이시아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하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미선은 길은혜에게 “본부장님 그만 포기해. 내가 너랑 인연을 끊는 한이 있더라도 니 정체 다 밝혀낼 거야”라고 엄포를 놓지만, 길은혜는 막무가내다.
길은혜는 신지훈이 이시아를 포기하지 못하는 것 갖자 또 다시 음해성 발언을 한다.
길은혜는 “제가 말씀을 안 드려서 그렇지, 그동안 강단이 씨가 구본부장님 몰래 만나는 거 여러번 봤었거든요”라고 말한다.
신지훈은 이시아를 찾아가 “내가 다 이해할테니까, 나한테 다시 돌아오라”고 애원하고, 이시아는 “정말 그만 좀 하라”며 신지훈을 내친다.
괴로움에 술을 마신 신지훈은 의식을 잃고, 길은혜는 만취한 신지훈을 집으로 데려온다.
이주현(구경철)네 집에 들어간 서유정(설공주)은 “기왕 이렇게 된 거 잘 지내봐요”라며 정시아에게 인사를 건네지만, 정시아는 “저한테 그런 거까지 강요하지 말았으면 좋겠네요”라고 경계하는 태도를 보인다.
한편, 김경숙(정주란)은 전미선을 찾아가 “우리 남편이 저한테 돌아올 수 있게 도와 달라”고 읍소한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