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사랑이 오네요'의 이훈이 궁지에 몰리자 검은 속내를 드러냈다.
7일 방송하는 SBS '사랑이 오네요' 73회에서 상호(이훈)는 청소 용역업체 계약에 가입했다는 외압설에 휘말려 나 회장(박근형)과 선영(이민영)을 난처하게 만든다.
용역업체 대표에게 돈을 상납받은 상호는 선영을 찾아가 어떻게서든 계약 파기만은 막아달라고 부탁한다. 의구심을 가진 선영은 상호에게 무슨 댓가를 받았냐고 채근하고, 상호는 양복 한 벌 얻어 입은 것 밖에는 없다고 자신을 믿어달라고 읍소한다.
선영은 하청업체 계약에 있던 상호의 부정 행위를 알게된다. 그러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하청업체 계약 파기를 막아달라는 상호를 보며 크게 실망한다.
결국 선영은 고심 끝에 나 회장을 찾아가 상호를 해외지사로 발령 내달라고 부탁한다. 선영은 환경이 바뀌면 상호가 바뀌지 않을까하는 마지막 희망을 버리지 않고 가족 모두 해외로 나가서 살고 싶다고 의사를 비춘다.
한편 상호는 지난 번 술을 같이 마신 검사와 사무장을 만나 은근슬쩍 파파제과의 비리 정보를 흘린다. 검사는 청렴결백한 이미지의 파파제과 나 회장에게 비자금이 있다는 소식에 관심을 보인다. 상호는 검사에게 비밀을 보장해달라고 부탁하며 그간 자신이 준비한 서류를 전달한다.
상호의 복수전 서막은 7일 오전 8시30분 방송하는 '사랑이 오네요'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