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최성국이 핑크빛 기류를 연출했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76회에서는 강원도 춘천으로 캠핑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불타는 청춘’ 이연수는 장을 보기 위해 동갑내기 최성국과 함께 마트로 향했다. 그러던 중 최성국은 “안 믿겠지만 내가 살면서 여자랑 단둘이 마트를 온 건 처음이야”라고 털어 놓았다. 이어 최성국은 “둘이 있으니까 좀 묘한데?”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연수는 “느낌이 어떻다는 거야?”라며 선을 그었고, 최성국은 머쓱한 듯 “너 버섯 사야 하지 않냐”며 말을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연수와 최성국은 쇼핑 스타일에서는 다소 맞지 않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쇼핑을 마친 뒤 최성국은 ‘불타는 청춘’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왜 자꾸 집는지 모르겠다. 저랑은 (쇼핑 스타일이) 좀 안 맞는 것 같다”고 했다. 이연수 역시 “살 때 하도 눈치를 줘서 사고 싶은 것들을 다 못 샀다. 되게 알뜰하신 분이더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1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