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한국지엠은 지난달 내수 1만4078대, 수출 3만1035대 등 총 4만5113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2.4% 감소한 수준이다.
9월 내수판매는 스파크와 말리부 등의 판매 호조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4.1% 감소했다.
이는 캡티바와 올란도 등 레저차량(RV) 판매가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RV 차량은 전년 동기 대비 50.7% 감소한 총 2004대 팔렸다.
신형 말리부는 3970대가 팔리며 전년 동기 대비 두배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전월과 비교해서도 43%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스파크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9% 판매량이 감소했지만 5656대가 팔리며 올해 들어 8개월 연속 5000대 이상 판매고를 올렸다.
수출은 3만103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감소했다. 이는 소형과 준중형차급에서 각각 72.2%, 67.7% 수출량이 줄었기 때문이다. 인기 수출 품목이던 RV차종 역시 9월에는 수출량이 8.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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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