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원더풀데이'에서 김수미의 이야기를 전한다.
4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의 주인공은 배우 김수미로, 그의 파란만장 인생사를 살펴본다.
김수미는 국민 할머니가 될 수 있었던 '일용엄니' 캐릭터에 대한 비화를 공개한다. 당시 김수미는 29살로, 자신과 동기였던 김영애는 주연을 도맡자 "미워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김수미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한다. 김수미는 "빨간 오픈카를 타고 다니는 날라리 스타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2년간 전화로만 연락했다"고 말했다. 그는 매일 오전 전화가 이틀 동안 오지 않자 찾아갔다가 자신을 위해 차를 바꾼 남편의 모습에 마음이 움직여 6개월만에 결혼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한복 디자이너이자 살림 예술가인 이효재가 깜짝 출연해 김수미에 대한 비하인드를 밝힌다. 이효재는 자칭 '44년차 김수미의 꼬붕'이라고 전해 어떤 이야기를 털어놓을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TV조선 '원더풀데이'는 4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