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 가족’ 이주현이 서유정을 집에 데려오면서 정시아의 거처가 불분명해진다. 길은혜는 이시아에게 만수 죽음의 비밀을 밝힌다.
4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 가족’ 111회에서는 서유정(설공주)를 본가로 데려오려는 이주현(구경철)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이주현은 정시아(영실)에게 “아무래도 공주 씨가 우리 집에서 살아야 할 거 같아요”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낸다.
이에 정시아는 “그 말은 저보고 이 집에서 나가라는 거냐”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낸다.
김경숙(정주란)은 선우재덕(설민석)의 이혼 요구를 전미선(심순애) 탓으로 돌린다. 김경숙은 전미선을 찾아가 “당신 대체 우리 남편한테 뭐라고 했길래 우리남편이 나한테 이혼을 하자고 해요?”라고 따지고, 이를 지켜보던 반효정은 불같이 화를 낸다.
장미리 이장은 또 한 번 “삼월이 태어난 날 단이가 아프지만 않았어도”라는 말을 꺼내고, 길은혜 역시 번번히 만수를 언급하자 이시아는 이상한 느낌을 바뀐다.
이시아는 전미선에게 “언니! 제가 아픈 거 때문에 무슨 일이 있었냐”고 묻는다.
한편, 길은혜(삼월)은 신지훈(설동탁)과 이시아(강단이)가 헤어질 생각을 하지 않자 “내가 왜 또 너한테 양보를 해야 해? 나한테서 뺏어간 거 생각해봐. 감히 니 입에서 그런 말이 나와?”라며 만수 죽음의 비밀을 밝힌다.
‘별난 가족’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