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아직 은애(김현주)가 자신의 친엄마임을 알지 못 했다.
4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에서 차승희(오미희)는 비상계단에서 윤정원(우희진)의 머리채를 잡고
몸싸움을 벌이다 아들 홍수혁(장재호)를 다치게 했다.
이 과정에서 윤정원은 들고 있던 유전자 검사 결과 문서를 떨어뜨렸다. 앞서 윤정원은 은애가 자신의 친모임을 알아내기 위해 차 회장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유전자 검사를 했다.
하지만 차승희 비서는 정원이 문서를 찾아내기 전 가짜 검사 결과와 바꿔치기를 했다. 유전자 불일치 결과를 본 정원은 크게 실망했다.
같은 시각 정원의 아들 예준이는 은애를 찾는 전단지를 그린 자신의 그림 속 전화번호로 연락을 했다.
전화 벨소리를 들은 차 회장(이효춘)은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지만 말을 못 해 끙끙 앓는 소리만 냈다.
이때 정원이 아들을 대신해 전화를 받았고 차 회장은 깜짝 놀랐다. 그는 '이건 내가 은애 찾으려던 전단지인데 왜 정원이가, 설마 정원이가 은애 딸?'이라고 생각했다.
이 찰나 차승희는 "엄마 대체 윤정원이 뭐길래 자꾸 이러는거야"라며 화를 냈다.
차 회장은 순간 "손녀"라는 단어를 말했고 차승희는 "엄마 다 알고 있었어?"라며 흠칫 놀랐다.
차 회장은 '정원이가 은애 손녀인 걸 알았단거야? 넌 그걸 알면서도 나한테 숨겼던거고?'라며 충격을 받았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