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라디오스타’ 가인이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주지훈을 언급했다.
지난달 28일 방송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는 걸크러시 유발자 특집으로 가수 서인영,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 화요비, 마마무 솔라가 출연했다.
이날 가인은 MC 육성재가 “(주지훈과) 데이트 목격담이 많다. 옷도 커플룩이었다”며 데이트 사진을 공개하자 “아니다. 저희 그런 거 되게 싫어해요. 옷을 맞춰 입고 커플 티내는 걸 둘 다 안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콘서트에서 주지훈이 키가 작은 가인을 배려, 안아줬을 때 기분을 묻는 MC 윤종신에 말에는 “(소속사) 대표님이면서 그런 말을 저한테 묻느냐”고 발끈하면서도 “저도 여자라서 그런지 웃음이 나더라. 좋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반면 지난 4월 주지훈과 관련된 악성 루머에 대해서는 “그 일이 터졌을 때 파리에 가는 길이다. 이륙하고 한 시간 뒤에 터졌다. 걱정하는 문자뿐이었다. 내 주변에 누가 무슨 일을 당했나 싶어서 다리가 풀렸다. 너무 무서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인은 “근데 동영상이 와있더라. 회사에서 확인 차 보낸 거였다. 뭔지 몰라서 공항에서 틀었다. 저도 그 영상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면서도 “(생각했던 그런 일이 아니라서) 이게 무슨 일이야 하고 넘겼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가인은 또 “(내) 앨범이야기를 하려고 나왔는데 연애 이야기만 했다. 이렇게 된 거 ‘아수라’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연인 주지훈의 신작 홍보에 동참, 훈훈함을 안겼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